
'바다 이야기' 입니다.
바다이야기하면 어떤게 생각나시나요. 네 맞습니다 보통 파칭코 도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이 작품은 실제로 그 파칭코 게임 '바다이야기' 시리즈를 원안으로 삼아 제작한 애니가 맞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바다이야기 라는 파칭코 도박은
보통 부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만 일본의 사정은 조금 다릅니다. 일본에서 파칭코는 사행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면서 파칭코를 바라보는 국민의 인식이 우리나라에 비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겁니다.
뭐 파칭코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 애니의 이야기 자체는 정말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척이나
기분좋은 애니입니다. 치유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거겠죠. 인물들의 심리적 묘사도 뛰어나고
작화도 파스텔풍의 부드러운 그림체라서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게다가 오프닝,엔딩,삽입곡 노래까지 다 좋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입니다. 내용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보고나면 어느정도 후유증이 남을정도로 감동적인 시나리오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무튼 정말 좋은작품입니다. 중간에 미소녀가 막 변신하고 그래도 놀라지마세요, 끝까지 보시면 정말 후회안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