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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Take On Me 리뷰

by 앗코 2026. 5. 3.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Take On Me 리뷰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총집편 극장판이 아닌 완전신작 극장판으로 릿카와 유타가 여행을 다니는게 주내용입니다.

원래 작품이 갖고있는 주제도 그렇지만 이번 극장판의 주요스토리 또한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멜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번 극장판은 장르에 맞게 코믹하고 귀여운 다양한 표정들이 나옵니다.


 


특히 니부타니의 표정변화가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니부타니를 좋아해서 많이 캡쳐한 것도 있지만 유난히 니부타니 표정변화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릿카,유타 커플보다 더 지지받는 데코x섬머 콤비의 활약이 엄청납니다.

 

이쯤되면 중2병의 주내용은 릿카보다 이 둘의 개그가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실제로도 저는 데코x모리 콤비의 이야기가 릿카이야기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극장판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둘이서 투닥투닥하면서도 서로를 챙겨주고 생각하는 마음이 보고있으면 훈훈한 아빠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타마코마켓 배경과 무채한팬텀월드,경계의저편 인형은 피식하는 웃음포인트를 줍니다.

쿄토정도면 이제 어느정도 브랜드가 있고 제작한 작품수도 많기때문에 이런 장르에서만 할 수 있는 개그를 잘 활용했습니다.

쿄토팬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올해 TV시리즈 3분기에서는 프리 후속작으로 많은 여성팬들을 사로잡고있습니다.

 

극장판답게 빼놓을 수 없는 액션도 짧지만 임팩트있게 가미되어있습니다.

상상속의 전투이지만 진지하게 연출하는 쿄토의 액션연출은 정말 눈이 호강합니다.

중2병과 사랑을 접목한 내용인만큼 애니메이션을 잘 보지않는 분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작품이지만

애니메이션이 친숙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에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 ​"내 눈 볼래?"

 

이것으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Take On Me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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