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입니다.
얼마전에 소개해드린 마코토감독님의 데뷔작품입니다.
5분의 짤막한 애니이지만 잔잔한 여운이 남는 그리운 작품입니다.
비슷한 작품으로는 '고양이의 집회' 가 있습니다.
5분보다 더 짧은 1분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정도까지 짧으면 이제 애니라고 하기보다
TV보다보면 가끔 나오는 조금 긴 광고를 보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의 애니를 보고나서
오랫동안 기분좋은 미소를 지을수 있게 해주는 이 애니는 신비한 힘을 갖고있습니다.
저는 마코토 감독님의 작품을 다 보고나면 항상 멍을 때리게 됩니다. 그것은 황당하거나 불쾌해서 찾아오는
침묵이 아닙니다. 그냥 살포시 눈을 감고 미소를 짓게되는 그런 기분좋은 침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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